국회의 비례대표는 소외된 직능, 광역시도가 정책에서는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 것으로 아는데,
이번 19대 국회 비례대표 공천은 이 취지를 살리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을까요?
건강한 행복이 우리 나라에
나아가 전 우주에 가득하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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