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놓고
나를 챙기자.
영원지기나 자녀에게 "하자", "해라", 하지 마라" 등 내 마음의 결과를 말하지 말고,
"할까", "할래", "안했으면 좋겠는데" 등 단순 의견 표명에서 그치도록 하자.
"할까", "할래", "안했으면 좋겠는데" 등 단순 의견 표명에서 그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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