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식님의 큰여식 수란양의 결혼식이 있어
대방역 3번출구로 11시에 나갔는데,
...
현실 속 가상일까요,
아니면
가상 속 현실 세계일까요?
31년 수산물 경매사 경력의 55세 아저씨의 야채 상점에서
1시간, 즉 60분간 체험한 세상이
어찌나 내가 술 마셨을 적의 세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한 행복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되기를
두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自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놀았을 뿐인데.....? (0) | 2009.08.31 |
|---|---|
| 상들의 보살핌 (0) | 2009.07.02 |
| 합격자 플래카드와 다산의 「감사론」 (0) | 2008.12.03 |
|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 하는데 (0) | 2008.12.01 |
| 정의란 3. (0) | 200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