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0에 잠자기를 포기하고 피시방으로 가 음방, 게임, 카페, 블로그 등등을 써핑하다
04:40에 어둠이 완전히 겉이지 않은 수영장으로 가는 길.
옆좌석에 위치한 수영 바그니의 물병을 집기 위해 고개를 돌려
물병을 집고 나니 옆으로 자전거 한대가 지나 간다.
고개를 돌리기 위해 확인할 때 보지 못했던 자전거.
아찔했다.
휴~!
역시 상들의 보살핌 속에 내가 살아가고 있구나.
상들의 보팔핌에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상들의 보살핌 속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自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정스님께서 주고 가신 혼란 (0) | 2010.04.02 |
---|---|
[스크랩] 놀았을 뿐인데.....? (0) | 2009.08.31 |
현실 속 가상 세계 (0) | 2009.06.28 |
합격자 플래카드와 다산의 「감사론」 (0) | 2008.12.03 |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 하는데 (0) | 200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