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한의 반절(하루의 반나절)에서
함박눈이 날리는군요.
남·북을 합치면 1/4(하루의 한나절)이 넘겠죠?
즐거워야 하는데 즐겁지 않은 이유는 왜일까?
정말 갈수록 싫어지는 대한민국!
왜일까?
누구 답을 줄 수 없습니까?
알 것 같으면서 알 수 없는 그 모든 것!
산마루를 살포시 감싼 안개 속에서 살포시 미소짓는
그 무엇이 과연 무엇일까?
함박눈이 날리는군요.
남·북을 합치면 1/4(하루의 한나절)이 넘겠죠?
즐거워야 하는데 즐겁지 않은 이유는 왜일까?
정말 갈수록 싫어지는 대한민국!
왜일까?
누구 답을 줄 수 없습니까?
알 것 같으면서 알 수 없는 그 모든 것!
산마루를 살포시 감싼 안개 속에서 살포시 미소짓는
그 무엇이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