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위대한!

나는 새 2001. 12. 3. 22:15
오늘은 남한의 반절(하루의 반나절)에서
함박눈이 날리는군요.

남·북을 합치면 1/4(하루의 한나절)이 넘겠죠?

즐거워야 하는데 즐겁지 않은 이유는 왜일까?

정말 갈수록 싫어지는 대한민국!

왜일까?

누구 답을 줄 수 없습니까?

알 것 같으면서 알 수 없는 그 모든 것!

산마루를 살포시 감싼 안개 속에서 살포시 미소짓는

그 무엇이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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