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얼마 만인가.
아이들과 온 가족이 부안 곰소에서 가서
전어와 쭈꾸미 섞어 회를 한 접시 먹고
쭈꾸미와 왕새우를 사 부안댐으로 이동하여
맛있게 먹었다.
글쎄 얼마 전까지 1년에 댓번은 같을텐데
요즘엔 좀 뜸한 사이 많이도 변했다.
곰소가 제일 만이 변하고,
부안댐도 많이 변했다.
오늘의 인식 생각!
변산반도가 우리의 정원!
그 얼마나 아름다운 정원일까?
아마 인공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할꺼야.
정주영, 이병철, 구인회, 최종현회장이
합심해 전재산을 털어 만들려 한다해도
못 만들꺼라.........
믿는 우리의 정원!
이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집의 주인은?
그리고 주인의 이름=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