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연 무엇일까?
알 것 같으면서 알 수 없는
우리!
그리고
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우리라는 것!
이를 잊으면 우리는 우리가 이니겠죠?
이야기가 좀 엇나가지만 쉽게 이야하자면 노무현 대통령과 정대철 민주당 대표도 얼마 전까지는 "우리"였지만 지금은 좀 변한 "우리"가 아닐까요?
물론, 이와 같은 "우리"를 의미하는 우리는 아니라 생각하지만요.
가족으로써 우리,
국민으로써 우리
그리고, 직장인으로써 우리(?) 등 등.........
분명 "우리"란 그야말로 우리 나라 민족의 대표적 의미의 단어일꺼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