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즐겨 보는 드라마입니다.
"나는
인간을 보호하는 방패이노라"

"신도 실수할 수 있다."
모두가 자기가 옳다고 선택을 한다.
다만 더 나은 왕은 백성을 얼마나 생각하는 자.
즉 주관적이지 않고 객관적인자가 왕이 된다면 백성들은 좀더 행복할 것이다.
Love is the death of duty, but duty is also the death of love.
그들(백성)에겐 선택권이 없다.
용의 어머니로 세계를 정복한 대너리스의 사상이다.
어쩜 현대 사회의 권력자들의 생각도 마찬가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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