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가 바뀐 어설픈 정책으로 곪을대로 곪게 만든
의료개혁이다.
밀어부치기가 아닌 협의과정을 사전에 거쳐 시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기본을 지키고 협상, 숙성과정을 거친 정책이였다면
지금과 같은 갈등이 있을까 생각한다.
직역단체들도 자신들만을 위한이 아닌
국가의 백년대계를 구상하는 마음으로 정책에 참여
발전적 정책이 시행됐으면 하는 바램을 갔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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