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27143223315
사도 광산이 우리 나라의 동의로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됐다는 뉴스인데 한국일보(24.7.28, 문재연 기자)에 "아이카와 향토 박물관에서의 전시가 '상설화'된 것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매년 개최될 추도식 또한 일본인 노동자와 조선인 노동자를 분리해 진행되지 않아 상징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일본의 약속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해나간다는 입장이다"는 내용과 연합뉴스 기사는
조금 다르다.
한국일보 내용이 맞다면 우리 나라의 동의가 있어야 등재가 되니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염려나 우려를
충분히 생각해 관철시켜야 한다. 따라서 우리 나라는 각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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