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韓 76 vs 中 108...女양궁 10연패 뒤엔 ‘강심장’ 있었다(조선일보 이가영 기자)
10m 여자공기권총에서도 결승전 결정전에서
0.1점으로 뒤진 상황, 마지막 한발을 0.2점
차로 쏴 중국선수를 물리치는 장면에서도 강심장의
필요성을 느꼈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상황을 지배할 수 있는 강심장!
그 강심장이 있어야 소위 성공한 축에 든다.
10m 공기소총은 결승전에서 한발을 남기고 동점.
중국 선수가 10.3, 반효진 선수는 10.4 피를 말린다는 표현이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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