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12일부터의 상한가는 배우 이정재에게 유상증자 공시한 것의 영향이다.
그리고 6월 7일부터의 주가 오름은 배우 이정재가 포함된 경영권분쟁이다.
그렀다면 그 이전에 그들은 그 정보를 알았다.
물론 관련인은 사전정보 이용금지로 큰 이득을 볼 수 없지만 그 주변인, 주변인의 주변인들은 어땠을까?
금감원은 이런 경우 어디까지 검증을 하나?
이로부터 일반 개인 주식투자자는 무엇을 타산지
삼아야 할까?
결국 돈을 갖은 자들이 주가를 쥐락펴락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따라 본인의 결정으로 하여야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선택의 의미? (0) | 2024.07.24 |
---|---|
하이재킹(240621개봉작) (0) | 2024.06.21 |
대의 정치, 대의민주주의 (0) | 2024.06.11 |
같이 하는 대한민국! (1) | 2024.06.10 |
성공의 그날 (0)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