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같이 하는 대한민국!

나는 새 2024. 6. 10. 15:04

대한민국 大韓民國~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자신의 나라를 발전시킬 것인지 멸망시킬 것인지를
결정하는 주체자로 생활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우리 나라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국민들의 갈등에서 망하고 새로운 왕조를 맞이
했다.

백제는 왕이 국정 보다 본인의 안락만을 추구하다
망하였고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은 위정자들의 탐욕과 그로인한 갈등으로 망하였다.

고려까지는 다행하게도 韓민족이 승계되었으나
조선은 불행하게도 일본이라는 외국에 멸망했다.

그로부터 우리는 나라 잃은 민족이란 굴레를 쓰게됐고
그 후유증은 해방 100년이 다 돼가는 지금도 독도 영토문제와 한일 역사, 위안부, 강제동원 등 숱한 문제가 진행중이다.

그런데 해방 100년이 되어가는 지금 우리 나라는
조선이 멸망하던 시기 열강들의 국수주의로
1,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고 조선은 사색당파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친중, 친일, 친러 등 외세를 등에 업고 갈등하다 당시 나름 힘의우세로
일본에게 먹히였다.

지금은 어떤가?

미국과 중국의 줄세우기 속에 우리는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하고

국민들은 팬덤이란 미명하에 당파를 지지하며 죽기 살기로 갈등한다.

궂이 국민들이 그래야 할까?

위정자들도 그러지 않나 "국민이 주인이다".

국민이 팬덤정치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할 수는 없나?

그런데 문제는 지금의 여야구도의 정치라 어쩔 수 없다.

그를 해결할 시민운동권자, 단체는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