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블로그를 보다 보니
첫째 딸은 실수투성이로 양육하고
둘째 딸은 경험을 바탕으로 반성하며 양육해다는
내용이 있다.
마침 옆에 있는 영원지기에게 이 내용을 말하며
세째는 어떤 마음으로 키울까 하고 물으니
사랑으로 양육한단다.
그래 그런 것 같다.
그럼 네째는?
네째부터는 무심으로 양육함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
내가
이 자리
이 생각 속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첫째 딸은 실수투성이로 양육하고
둘째 딸은 경험을 바탕으로 반성하며 양육해다는
내용이 있다.
마침 옆에 있는 영원지기에게 이 내용을 말하며
세째는 어떤 마음으로 키울까 하고 물으니
사랑으로 양육한단다.
그래 그런 것 같다.
그럼 네째는?
네째부터는 무심으로 양육함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
내가
이 자리
이 생각 속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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