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9일에 실시되는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자 모두가 대한민국의 슬픔이요 운명이다.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선택하여야 한다.
최선의 선택에 20~30년 전의 직업이 영향을 끼쳐야할까?
후보 당사자나 그 관계자들의 위법사항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어야 하고
그 위법사항이 과연 청잭 결정의 리더십으로 덮힐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선택하여야 하지만
소위 직업적 "쥴리"란 呼名 여부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꾸며낸 것이라 여긴다.
우리의 선택을 지켜본다.
"비호감 韓대선, 중심엔 배우자…'기생충'보다 생생한 쇼" 외신 또 혹평
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2022.02.15 22:04
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2022.02.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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