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그래도 公務子- 건강보험료 임의계속가입자 안내

나는 새 2021. 4. 30. 18:43

21년 4월 1일자로 직장가입자에서
지여카입자로 전환되어 어제 처음으로
4월분 보험료 고지서를 우송받아
개인적인 이유로 납부기한에 앞서
오늘 오전에 홈피에서 카드납부하였다.

그런데 오늘 임의계속가입자 가입신청 안내
우편물을 받았다.

같이 보냈으면 오늘 오전에 확인하고
처리하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는데
그래도 나에게 혜택이 되는 것을 잊지 않고
챙겨 보내주어 고맙다.

사실 공무자는 국민의 혜택을 챙겨 주는 것이
제1의 책무(존재이유)임에도 잊고,
본인이 공부하지 않아 몰라서
그러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고

私人(사기업 포함)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공무자가 알려 주지 않아 후일에야 알게 되었을
경우에는 그만큼 국민이 노력하여야 하고
심한 경우에는 그 혜택을 잃을 수 밖에 없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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