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 작가 이장욱의 "천국보다 낯선"이란 소설을 읽으며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주인공 5명에 대해 3명은 1인칭, 1명은 3인칭, 1명은 3인칭이면서 제4의 관점에서 기술한 것입니다.
작가와 10년의 차이인데도 그 만큼 변화와
괴리되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주인공 5명에 대해 3명은 1인칭, 1명은 3인칭, 1명은 3인칭이면서 제4의 관점에서 기술한 것입니다.
작가와 10년의 차이인데도 그 만큼 변화와
괴리되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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