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成

물질과 정신의 조화

나는 새 2018. 4. 18. 02:34

 

 

현재 세상의 진행상황은

새삼 원불교 개교표어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가

절실함을 느끼게 한다.

 

AI의 발전에 따른 올바른 이용, 활용으로

지구가 인류가 발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발전인가는 정신발전이 선행되지 않으면

오히려 지구, 인류의 패망으로 이끌 것이다.

 

AI의 이용, 활용의 문제는 하나의 예일뿐 자살의 문제

-특히 우리 나라는 OECD 국가 중 비율이 제일 높아

하루 평균 36명, 30분 마다 1명씩 이라는

YTN 4.18일 02시 뉴스중 하나다-

현재 돌아가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서 어느 것 하나

개교표어를 생각치 않게 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특출난 사람들이

현세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1. 정치권력(정권)의 라인을 타는 것이 제일이요

2. 경제권력(금권)의 라인을 타야 하는데

난 특출난 사람이 못 돼 두 라인 어느 줄에도 없다.

해서 현실은 참 서글프다.

 

그런 상태에서 그를 초월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정신개벽에 정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