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成

제1의 각성

나는 새 2017. 12. 24. 06:13

 

페북에 올리려다 내 전용 블로그에만 올리기로 합니다.

 

 

지금부턴 좀더 지혜로운 내가 되기를 노력하겠다.

 

"저를 알고 느끼시는 모든 분!

과거의 저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지금부턴 사소한 실수라도 뼈까자 스며들 수 있는

채찍을 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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