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올리려다 내 전용 블로그에만 올리기로 합니다.
지금부턴 좀더 지혜로운 내가 되기를 노력하겠다.
"저를 알고 느끼시는 모든 분!
과거의 저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지금부턴 사소한 실수라도 뼈까자 스며들 수 있는
채찍을 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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