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19:30 익산예술의전당에서 홍경민, 차지연 콘써트 관람예정이다.
‘시작’이란 제목으로
익산 시민들이 밝은 한해가 기원하는 감동과 격려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담은
주옥같은 음악을 준비했다고 한다.
출연진은 복면가왕의 캣츠걸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배우 ‘차지연’,
1997년에 가수로 데뷔해 방송활동 및 뮤지컬, 드라마,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경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차세대 스타 소리꾼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봉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정명은’과
드라마 궁 OST로 유명한 에스닉퓨전밴드 ‘두번째달’의 연주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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