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을 생각 날 때 마다
기록해 본다. 물론 가족 모두의 승낙이 있을 때 실행한다.
1. 양구 파로호, 용늪 가기
2. 83년도엔가 거제도 해금강에서 전라북도 익산까지의
도보여행 길을 답사하며 그 간의 나와 우리 나라의
내면적, 외형적 변화상을 그 당시 일기 형태로 기록한 것을
전재하며 2001.04.09. 개설하여 관리하고 있는
이 블로그에 기록하는 일을 해 보고 싶다.
(거제 1박, 합천해인사 2박, 무주 설천시설지구 3, 4박,
익산 도착, 4박 5일 코스가 되겠다.
이 일은 현 직장을 졸업하면 그 이듬 해에 하고 싶은 일이다.)
3. 인도, 아프리카, 유럽을 서너달 배낭여행하기.
4. 원불교와 원불종의 차이점 깨치기.
5. 만정나림 근무 학교에서 1회/월 이상 자원교사하기.
6. 나를 아는 사람들로 부터 내가 죽을 때 좀더 살아야 우리,
나라, 전우주적으로 좋았을턴데란 아쉬움을 느끼도록 언행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