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장 길에 경부고속터미널의 꼬마김밥집에서 간단한
저녁을 해결했는데 닭가슴살 김밥 2개에 어묵 1개,
그리고 어묵 국물 2컵이 나의 정량이였다.
(30여 종류의 꼬마김밥 1,000원/개, 어묵 1,000원/개)
담 출장 길부터는 서서 먹는 이 꼬마김밥집이 나의 단골
식사집이다.
'삶이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새의 아주 작은 꿈 (0) | 2017.10.04 |
---|---|
운동기구 하나 설치한 것 뿐인데 (0) | 2017.08.20 |
빗소리가 사랑스런 아침 (0) | 2017.07.02 |
그들만의 리그! (0) | 2017.04.19 |
인생은 아쉬움이다3^♡^ (0) | 201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