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山大學敎

124, 125산 야에산, 다이세키린산 오키나와6

나는 새 2017. 2. 2. 21:30

 

 

 

 

 

 

 

 

 

 

 

1.29부터 2.2까지 4박5일의 마지막 날.

당초 09시경 숙소를 출발 렌터카를 반납하고 공항에

1130경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는데 둘째날

28키로미터에 5,000엔, 11키로미터에 2,800엔 등

초고가의 통행료를 감안 국도를 이용하기로 하고 호텔에서

빵과 음료수로 준비해 주는 간단한 아침을 먹고 0730경

숙소를 출발 공항을 향했다. 중간에 메다곶과 아메리칸

빌리지를 들릴 예정이였는데 토구치해안공원만 들리고

11시에 오릭스렌터카 나하공항점에 도착 551키로미터

주행(연료비 가스 33.33리터, 1,383원/L)을 마치고 차를

인계하고 레터카의 셔틀버스로 15분 걸려 공항에 1115

도착하니 1130부터 수속이다.

 

1330 정시 출발 1650정시 도착하여 1710차로 익산

터미널을 향했다.

 

즐거운 여행이였다.

 

경비

항공료(왕복) 498,600

말톡유심 15,900

공항리무진(익산터미널0300) 60,000

(인천공항1810) 50,000 = 624,500

모노레일 1일권 2인 1,400엔

렌트카(사이트 tabirai) 12,000엔

숙소 24,000엔

관광지 입장료 21,080엔

식사 28,000엔 86,480엔

슈리성 2인 1,700

오키나와월드 2곳 2인 2,480

http://www.gangala.com/강가라의계곡 12시 4,400엔

무라사키무라 1,200 =

동남식물원 3,000

동물원 1.320

수족관 3,700

열대드림센터 1,380

류쿠무라 2,400 =86,480+20,880

렌터카가스비 4,190

공항식사,기념품 3,900 = 107,360+8,090

= 115,450엔

총액 1,848 = 624,500+115,450×10.6=6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