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최순실로 대변되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현재의 제도와 프로세스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없다
보여지는데도 일어난 것은 사람의 문제이다.
관련 공직자가 불법적인 대통령의 지시를 거부하지 못하는
것은 금권만능주의 현 사회 의식에서 거부시 1%의 그룹에서
탈락되고 그로부터 파급되는 경제적, 정신적 충격을 극복할
능력의 부재이다.
우리는 이제 이 능력을 부양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은 첫째는 '사회적 집단능력 전이'로 국민들이 명예를
부여하는 것이요, 둘째는 자신의 기치관 확립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는 결국 정신, 사고의 영역으로 교육에서 철학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대통령님께서 3차 담화에서 국회가 시기를 결정
하야를 요구하면 하야하겠다 말씀을 놓고 국회는
설왕설래하고 있는데 왜 야당에서 2월 사퇴를
주장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사퇴 후 60일 지내 대통령선거를 해야하는데
현직의 제한 등 출마자 제한이 된다 하니 30일을
더 주어 그러면 될 겋 같은데.
여당은 4월말을 주장하고 있고 야당은 협상없이
12.9 통과를 주장하고 있다.
하야를 요구하면 하야하겠다 말씀을 놓고 국회는
설왕설래하고 있는데 왜 야당에서 2월 사퇴를
주장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사퇴 후 60일 지내 대통령선거를 해야하는데
현직의 제한 등 출마자 제한이 된다 하니 30일을
더 주어 그러면 될 겋 같은데.
여당은 4월말을 주장하고 있고 야당은 협상없이
12.9 통과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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