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충만했던 오늘

지성유인식 2016. 10. 9. 19:53

 

 

 

 

 

 

오전에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전주고사동에서 4dx2d로 관람했는데 내가 본 영화 중

제일 나에게 맞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게 관람하였고,

호남각에서 불낙전골을 먹고 집에 들려 옷을 갈아 입은 후

15시에 집을 출발 마지막 남은 고구마를 2시간 동안 캐

두 형님들 집에 갔다 주었다.

 

어제 오늘 아주 행복한 날이였다.

 

우리 모두 건강한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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