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전주고사동에서 4dx2d로 관람했는데 내가 본 영화 중
제일 나에게 맞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게 관람하였고,
호남각에서 불낙전골을 먹고 집에 들려 옷을 갈아 입은 후
15시에 집을 출발 마지막 남은 고구마를 2시간 동안 캐
두 형님들 집에 갔다 주었다.
어제 오늘 아주 행복한 날이였다.
우리 모두 건강한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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