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버스터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감상하고
미륵산에 올랐다.
난 죽음의 순간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위트를 던질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다른 세상에 갈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도록 상들이시여!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합장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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