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우마(sarauma)는 트라우마의 반대 말로 쓰기로 하겠다.
우리는 트라우마(trauma)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세월호 생환자들이나 세월호 가족들과 같이 전쟁이나 재난 작게는 부모나 선생님으로 부터의 혼남 등으로 인한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즉 쉽게 말하면 나쁜 기억이 트라우마, PTSD이다.
그렇다면 그 반대로 좋은 기억도 우리가 살아가는 데 크게 작용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연구와 좀더 인상적인 단어가 없어 우선 단어는 트라우마를 빗대어 사라우마(sarauma)=PSR(Post Saraumatic Remember)라 칭하고 이를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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