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종이(?) 한장 차이

나는 새 2012. 3. 22. 11:34

수영장 온탕에서 어느 회원이 민간인사찰에 관련된 이용호비서관의 기자회견을 보고 느낀 점을 표현한 말인데 생각이 나지 않음       = 속을 개방(열)다

 

자지 = 自知 = 자유를 앎, 자신을 앎(올바른 인격으로 자기가 아는 바를 행하되 도덕에 어긋나지 아니함이 최상이 아닐까?

 

보지 = 보(?)知(일본에서는 報知라 한다고 인터넷 사전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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