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결혼 25주년이다.
기념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은 꿀떡인데
이런저런 번뇌로 결정을 못하다
100% 영원지기의 주도하에 결정하는 대로 난 따라만 다니는 것으로 결정봤다.
단,
경비는 100만원.
경비 결정권까지도 영원지기에게 주었어야하는 더 나은 결정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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