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엊그제는 2010년도를 보내는 송년사를 위해,
오늘은 2011년 신묘년의 신년사를 위해 이 자리에 섯습니다.
여러분 크고 좋은 꿈 품으셨습니까?
여러분 크고 좋은 꿈 품으셨습니까?
(대답 유도, 대답을 듣고)
나 역시 꿈을 품었습니다.
나의 2011년 꿈은 100일 전 이 자리 취임식에서 다짐한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에다가 4대강 사업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하여
이 지역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000000000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할 수 있죠?
(대답 유도, 대답을 듣고)
이상으로 신년사를 마치겠습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지, 건물제도의 변경 (0) | 2012.01.30 |
---|---|
보험에도 리콜제 도입 (0) | 2012.01.30 |
뿌요와 밀크 (0) | 2010.08.09 |
타이어 교체 (0) | 2010.05.10 |
타이어 규격 보는 법 (0) | 2010.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