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시 15분 회장님과 젊은 부회장 부부를 비롯한 14명이
카니발과 2대의 스용차에 편승
남고 정문을 출발하였다.
봉동을 경유
09시15분 대아수목원 도착하여
잠시 생리현상을 해소한 후
제3전망대를 향해
입구의 오른 쪽 등산로를 잡아
오르기 시작하였다.
첫째 그림은
대아수목원 조망도이고,
둘째는
다음의 스카이뷰로 본
산행 길,
세째,
네째 사진은
강인한 생명력!
오묘한 자연!
관점의 차이를 느끼기 위한
핸폰 사진.
다섯째는
역광을 받은
제3전망대,
여섯째는
제2전망대에 다다르는
영원지기의
숨차지 않은 모습,
일곱째는
수목원내 식물원 입구
좌쯕에서 본 사진
중간에
어느 식물원에 뒤지지 않는
처음으로 본
꽃핀 극락조 등
특이 식물들이 많았지만
그냥 넘어 가고,
여덟째는
홀로 대접받는
소나무 분재,
아홉째는
산에서 흔히 본 것 같은데
그 것이 "부처손"이였구나
운암식당 옆의
ㅇㅇㅇㅇ농원에서
메기매운탕에
소주를 반주 삼아
맛있는
點心을 하고,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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