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대한민국의 발전상

나는 새 2003. 4. 18. 14:03
43년 전인 1960년 오늘을 중심으로
좀 더 나은 우리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뜻으로 펼친 날이다.

과연 그 꿈과 뜻에 우리는 얼마나 충실했을까?
얼마나 충실하고자 노력했을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꿈은 결코 이룰 수 없는 상상속의 꿈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얼마나,
누가,
과연 그 꿈을 찾을 수 있고,
노력할 수 있고,
펼칠 수 있는지의 문제이지
결코 상상 속의 꿈만은 아니다.

그 꿈이 시나브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을 때 그 꿈은 이미 이루어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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