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역시 소비자는 봉이다

이 내용은 나의 실수이다.
머니투데이(25.3.4. 16:41) 김근희 기자의 "퇴근길에 또 한 주 사볼까"~ 기사를 보니

오늘은 10개 상장회사만 대체거래소에서 거래된단다.

난 삼성전자는 거래 될 줄 알고 삼전을 확인해 썼는데~~~~

위 기사 중 해당  부분
이날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된 종목은 에스에프에이를 포함해 △롯데쇼핑 △S-Oil △제일기획 △코오롱인더 △LG유플러스 △동국제약 △골프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컴투스 등 10종목이다.

18:30 현재 상성증권 mPOP에서 롯데쇼핑을 확인해 보니 활성화 돼 있다.

https://naver.me/xcnG5PU9

대체거래소 호가창, 새로운매매법 ..?

삼성증권 호가창 기준으로 보면
윗부분 현재가 아래에 통합, KRX, NXT로 표기된 것이 보이는데

통합은 기존 한국증권거래소와 대체거래소를 통합해 보여 준다는 것이고
KRX는 한국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호가창
NXT는 대체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호가창인데

17시 현재 NXT는 활성화가 안 되고 있다.

대체거래소가 운영된다고 확정된지가 언제인데 ~~~

위에 공유한 분의 이야기를 빌면

고객을 생각한(?) 와이지엔터증권은 NXT호가창이 활성화되었는데

약 5초간 가격차이가 있었던 시간도 있었다니 소비자들은 알아야 하고

기존 타 증권회사는 최소한 늦어진데 대해 사과해야 발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