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재배한지 4년차.
사다리 없이 수확이 가능하도록 위로 키우지 않고
서서 딸수 있을 정도로 키우자는 생각에 옆으로 난
가지를 살렸는데 자아철에 비오고 바람이 불어
직경 약 1.5cm의 가지가 찢어져 한3mm정도 붙어
있어 그냥 놔 두었더니 달린 감이 떨어지지 않고
컸다.
예초작업 하면서 땅에 닿은 가지를 들고 잡초를
뽑을려니 그나마 아예 부러진다.
달린 감이 대견해 잎을 제거하고 집으로 가져와
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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