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2일은 군산 짬뽕거리의 기본짬뽕을 생각하며 익산의 짬뽕을 먹기로하고
장소를 생각하다 새로이 뜨는 가게는 재료의 다양성으로 가격인플레이가 있음을 감안
역사가 있어 나름 가격거품이 없는 "신동양"(익산 갈산동)을 픽했다.
11시 40분 경 도착하니 4인 테이블 10, 6인 테이블 1개 중 6인과
4인 테이블 2개 밖에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밀리고 조금 후 빈 자리가 없다.
우린 백짬뽕과 물짜장을 먹었다.
참고로 이 곳 탕수육은 소스에 양파 등 야채가 많아 탕수육 위에 부어 나오기 때문에
찍먹을 원하는 경우 사전에 말 해야 한다.
전통은 역시 일반적으로 실망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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