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해안로를 걷던 중
點心家
카멜리아힐 플라워카페
도담동 무지개거리
해안 현무암의 다양한 모양이 좋다.
새로운 제주~^
아침은 숙소인 아모렉스 뷰페로 했는데 코로나19 걱정으로 과일을 종이컵에 가지고 나와 먹자는 평생지기의 걱정만큼 사람이 많은 시간이였다.
오전에 가파도 해안로를 산책하고
점심은 산방산 인근의 블랙피그에서 고등어조림을 했는데 싱싱한 고등어를 사용해 고등어 특유의 냄새없이 부드러웠다.
오후는 카멜리아(동백)힐의 플라워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이른 저녁으로 해물탕을 먹고 도두해안로를 즐겼다.
가게의 조명과 어선들의 조업 등, 그리고 오묘한 모양의 화산석이 앉자 있는 해변과 생각하는 로뎅 등 조형물이 있는 해안로, 그리고 저녁과 함께한 술과 숙소 편의점 가맥의 조화가 새로운 볼거리 느낌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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