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30091501591?x_trkm=t
머니투데이: 대학 나와 군대까지 다녀와도 순경..
누구는 24살에 경위
정세진 기자 입력 2022. 07. 30. 09:15
정귄의 입맛에 따라 흥망성쇠가 좌우되도록
여론을 형성하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여
깨어나십시요.
전에도 언급했듯이 경찰대 폐지는 우리 나라
교육제도 전반에 걸쳐 확인, 검토, 국민의 합의
등의 절차 후 최종 결정할 문제로 생각한다.
이 기사의 승진 등 인맥 형성 및 작용 문제 또한
경찰대 출신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나라
전반에 흐르는 "문화"로 본다.
예를 들면 일반공무원도 고시출신은 그들만의
집단을 형성하여 묵시적으로 9, 7급 공채자와
다른 그룹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머니투데이: 대학 나와 군대까지 다녀와도 순경..
누구는 24살에 경위
정세진 기자 입력 2022. 07. 30. 09:15
정귄의 입맛에 따라 흥망성쇠가 좌우되도록
여론을 형성하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여
깨어나십시요.
전에도 언급했듯이 경찰대 폐지는 우리 나라
교육제도 전반에 걸쳐 확인, 검토, 국민의 합의
등의 절차 후 최종 결정할 문제로 생각한다.
이 기사의 승진 등 인맥 형성 및 작용 문제 또한
경찰대 출신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나라
전반에 흐르는 "문화"로 본다.
예를 들면 일반공무원도 고시출신은 그들만의
집단을 형성하여 묵시적으로 9, 7급 공채자와
다른 그룹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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