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직자)는 국민의 안위와 영토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20대 대통령선거(22.03.09)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린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죽어감에도 병원에서 받아 주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방역
대책에서는 오늘에서야 코로나19 관련 어린이
환자를 치료해 주지 않는 의사는 진료거부로
의료법에 의거 조치하겠다는 뉴스가 있구나.
우리는 정말 국가를 믿고 열심히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
코로나 확진된 생후 27일 아기..열 끓는데
"병원 수십 곳서 거절"
아이뉴스 홍수현 기자입력 2022. 02. 24. 08:59
"구급대원께서 '그럼 신생아 어떻게 하냐,
그냥 이렇게 두냐'고 따졌다"며 "제가 너무
무서워서 울었더니 울지 말라고 달래주셨다"고
했다.
구급대원이 약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병원
수십 곳과 통화한 끝에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아기를 받아주겠다는 허가를 받고 이동했다.
(이하생략)
21년 11월 24일 9세 이하 국내 첫 사망(서울경제
왕해나 기자입력 2021. 11. 24. 10:38수정 2021.
11. 24. 11:17)
2월 18일 생후 4개월 남아 사망(수원 권선구),
2월 18일 7세 여아 확진(예천군) 22일 대구의
종합병원 사망, 2월 18일 4개월 남아 확진 22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도착 사망(이상 연합뉴스
김서영 입력 2022. 02. 24. 12:11)
그리고 우리 나라는 출산율 0.837로 여야할 것
없이 출생율 높이기에 혈안이다 해도 과언이
아닐진대 위의 내용에 대해 20대 대통령후보들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듣지
못하였다.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20대 대통령선거(22.03.09)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린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죽어감에도 병원에서 받아 주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방역
대책에서는 오늘에서야 코로나19 관련 어린이
환자를 치료해 주지 않는 의사는 진료거부로
의료법에 의거 조치하겠다는 뉴스가 있구나.
우리는 정말 국가를 믿고 열심히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
코로나 확진된 생후 27일 아기..열 끓는데
"병원 수십 곳서 거절"
아이뉴스 홍수현 기자입력 2022. 02. 24. 08:59
"구급대원께서 '그럼 신생아 어떻게 하냐,
그냥 이렇게 두냐'고 따졌다"며 "제가 너무
무서워서 울었더니 울지 말라고 달래주셨다"고
했다.
구급대원이 약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병원
수십 곳과 통화한 끝에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아기를 받아주겠다는 허가를 받고 이동했다.
(이하생략)
21년 11월 24일 9세 이하 국내 첫 사망(서울경제
왕해나 기자입력 2021. 11. 24. 10:38수정 2021.
11. 24. 11:17)
2월 18일 생후 4개월 남아 사망(수원 권선구),
2월 18일 7세 여아 확진(예천군) 22일 대구의
종합병원 사망, 2월 18일 4개월 남아 확진 22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도착 사망(이상 연합뉴스
김서영 입력 2022. 02. 24. 12:11)
그리고 우리 나라는 출산율 0.837로 여야할 것
없이 출생율 높이기에 혈안이다 해도 과언이
아닐진대 위의 내용에 대해 20대 대통령후보들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듣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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