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윤석열후보와 이준석대표의 내가 보는 궁합과 제언

나는 새 2022. 1. 7. 07:30

직접 대한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매스컴을 통해
본 윤석열후보와 이준석대표의 궁합은 맞지
않다.

사회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보통 궁합이란 결혼 예비자가 적합도를 알아 보기
위해 고래로부터 결혼 전 보아왔으나 동양철학에
바탕을 둔 사주의 퇴색으로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난 그 "궁합"이란 사전적 의미를 약간 변형
이성간 뿐만아니라 동성간에도 두 당사자간의
원활한 관계가 형성되면 "궁합이 맞다" 한다.

사회생활하며 위에서 말하는 궁합이 맞는 사람과
맞지 않다, 맞고 안 맞고에 관계없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 온 나의 관점이다. 직장에서
상사와 맞지 않는 경우에 엄청난 스트레를
인내하며 40여년의 직장생활을 하고 정년퇴직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볼 때 후보가 당선돼야
국힘이 산다는 사실을 자각하여 대표는 자신을
죽이고 당선을 위해 노력함이 맞다.

그렇게 하여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팽당해 온 것이
대한민국인데 대표의 방법은 잘 못되었지만
지금까지를 보면 전반적인 생각에는 개인의 이익
보다 국가의 이익을 생각한 사람이라 여겨지는 바
이번에는 그렇지 않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남은 기간 더한 관심으로 지켜보겠다.

2022.01.15. 20:56
아래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준석대표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수정하여야겠다.

안철수 비난하던 가면男, 정체는 이준석?..
국민의당 "철부지 망동"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입력 2022. 01. 15. 19:25수정 2022. 01. 15. 19:55

JTBC의 가면토론회(매주 수욜 09:00~)에 패널로
출연 같은 야당인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비난하고 있다는데 그 것은 아니다. 
 
제1 야당의 대표가 가면토론회의 논객으로 참여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https://naver.me/FoH888bO

이준석, 與탈당·창당 선언…"보름달 지고 초승달 차오른다"

탄핵 정국 때 이어 두번째 탈당…"신당서 당당히 표 떨어지는 이야기 하겠다" 김연정 안채원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총선을 100여일 앞두고 탈당과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