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猫鼠同處

나는 새 2021. 12. 12. 13:35
2021년 대한민국 대학교 교수 약 30%가 선정한
금년도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라는데 20대 대통령
선거를 약 100일 앞 둔 시점에서 머리에 들어 온다.

너나할 것 없이 도둑과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들이
힘을 합쳐 타인에 대한 배려없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할려는 아니 하는 세상!

나는 그 언젠가부터 투표에 의한 선출직들은
혼자서만 할 수 없는 직이기에 우리 나라 국민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몸에 익을 때까지는 아니
적어도 50% 이상이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시점까지는 잘하고 못하고에 무관하게 무조건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그런 입장
에서 선을 그을 수 있는 자가 후보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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