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변 함라산 봉수대 자리인데 조선 고종 당시
폐지되어 어느 땐가 없어지고 지금은 정자가 자리하여 골프장과 금강이 보인다. 또한 녹차 자생지 최북단이 약 200m 아래로 내려가면 있다. 오늘 12시부터 3시까지 책을 읽고 내려와 저녁으로 돼지갈매기김치찌개를 먹고 왔다>
아래는 책을 읽는 중간에 생각나 적어 봤습니다.
60년 이상의 삶을 살아 온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떻게 하여야 행복한
죽음을 맞이 할까 생각해 본다.
물론 삶은 기간적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말함이요
행복이란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해치는 강도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이라고 하겠다.
삶은 자연과 사회속의 관계에서 유지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자연과의 관계는 인간의 의지에
좌우할 수 없는 것이다.
사회속의 관계는 한마디로 인간관계로 개개인의
관계는 말 할 것 없이 가정과 국가, 정치, 경제, 법률등
우리를 지배(?)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어려서는 정치, 경제, 법률 등 불가침의
성역으로 여기다 정치, 경제, 법률 순으로
우리(개인)가 작용하여 만들어지고 결국은 그
것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런데 작금 특히 박근혜, 문제인 정권을 겪으며
앞으로 大韓人의 삶을 위해서 나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내년에 21대 대통령선거가 있는데 선거로서는
우리의 행복한 삶을 살게 하기에는 지난한
세월이란 기간, 아니 어쩌면 그 시기가 오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9살 많은 형님은 이번 추석에 3년 2개월 전에
좋은데로 가신 부인의 있는 정수원에는 갔다
왔으나 약 4~5km 떨어진 아버지 산소엔 가지
않았단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좋은데로 가신 부인의 있는 정수원에는 갔다
왔으나 약 4~5km 떨어진 아버지 산소엔 가지
않았단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63번째 생일을 맞아 사전에 나갔다 점심도 먹고
오자는 영원지기의 말에 어데를 갈 것인지
준비하라 했다.
당일 날 나보고 결정하라 해 당신이 결정하라
사전에 말했지 않냐니 그럼 국립세종수목원에
가자해 보니 코로나19로 사전 예약제인데 인원이
차 할 수가 없으니 여수를 가자니 10신데 왕복
5시간 소비하고 갔다 오기에 너무 늦었다다니
양가 부친 산소에나 가자하여 출발했으니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먼저 점심을 먹자고도 안 해 나도 정말 몇번을 입술까지 나오는 말을 참느라 입술을 깨물며 점심을
먹지 않고 집으로 왔다.
오자는 영원지기의 말에 어데를 갈 것인지
준비하라 했다.
당일 날 나보고 결정하라 해 당신이 결정하라
사전에 말했지 않냐니 그럼 국립세종수목원에
가자해 보니 코로나19로 사전 예약제인데 인원이
차 할 수가 없으니 여수를 가자니 10신데 왕복
5시간 소비하고 갔다 오기에 너무 늦었다다니
양가 부친 산소에나 가자하여 출발했으니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먼저 점심을 먹자고도 안 해 나도 정말 몇번을 입술까지 나오는 말을 참느라 입술을 깨물며 점심을
먹지 않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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