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초 159-6산을 코로나19로 침잠되어
최악으로 가는 부부관계를 돌리기 위해
2020.08.23에 갔다.
일욜이라 그 날 보단 사람이 많다.
라면 2개를 끊여 맛 있게 먹고
한 200미터 걸어가 천황봉 길목의 출렁다리 아래
한적하여 한시간여 즐기다 왔다.
오늘자 블로그 (벌과 약 자신이 만든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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