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이란 것을 보았을 때
58kg
영원지긴 말하죠.
부지깽이에 옷 걸친 모습이었다고
그래도 우여 곡절 너머 첫선을 본지
4개월 만에 결혼하여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73kg
허리엔 삼겹살
배는 거북 등으로 변해 있는 나를 봅니다.
67kg
나에겐 적정이라 여기는데
어느 사이에 이렇게 되었네!
우리 모두 건강한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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