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11차日 아침 통화에서
영원지기가 먼저 "우울할 땐 여행을 하라"는 말을 들은 것이다.
즉 분이기 전환을 위해 집에 있지 말고
여행하고 오라는 것이다.
둘째는 나를 이 세상에 올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하고 이렇게 성장하도록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고맙고 사랑하고 사랑하며 앞으로 내가 행하는 모든 일 들이 천도에 어긋남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저의 부인과 가족 구성원 모두와 제가 사랑하는 모든 이의 건강한 행복을 기원한 것이며
세째는 나의 조상의 조상은?
결국 이 우주의 삼라만상 모두가 나의 조상이요
친척이란 것을 안 것이다()♥
네째는 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과
타인(삼라만상)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 있으며
많은 것들이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란 것을 깨달았다(♥)
'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차 졸업여행 2일차 (0) | 2020.06.28 |
---|---|
2차 졸업여행 1일차(차박) (0) | 2020.06.27 |
1차 졸업여행10~12차 (0) | 2020.05.20 |
1차 졸업여행 9일차 (0) | 2020.05.19 |
1차 졸업여행 8일차 (0) | 202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