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톨로지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는 충분히 했다.
이제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해야 한다.
모든 창조적 행위는 유희이자 놀이다.
이 같이 즐거운 창조의 구체적 방법론이
바로 ‘에디톨로지’다.
세상의 모든 창조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또 다른 편집이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하나도 없다!
‘창조는 편집이다.’"
"에디톨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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