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에디톨로지

나는 새 2019. 11. 17. 09:02

 

 

 

 

에디톨로지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는 충분히 했다.

이제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해야 한다.

모든 창조적 행위는 유희이자 놀이다.

이 같이 즐거운 창조의 구체적 방법론이

바로 ‘에디톨로지’다.

 

세상의 모든 창조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또 다른 편집이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하나도 없다!

 

‘창조는 편집이다.’"

 

"에디톨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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