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하계휴가를 당초 5일 받아
자가캠핑카로 전국일주를 할 예정이였는데
대집행 문제로 8.8~9 받아 이 곳에 8일 12:30에
도착했다.
말 그대로 하늘 아래 첫 동네다!
우리 나라 제일의 비구니 수련사인 대원사를
쌀짝 보고 내원사를 들렸다 귀가할 계획이다.
내원사 계곡에 깨달음을 주신 1살 많은
철수 형님을 만났다.
형님 曰 진정한 친구는 일(事) 밖에 없다 하셨는데
난 自身과 婦人 밖에 없다이다.
오면서 아버지 산소에 가 작년 엄마를 모시는데
500만원을 요구해
팔봉영묘원으로 모신 緣을 생각해 들렸다가
언성을 높였다.
아들이 듣고 있다 나와 아들과 조용히 대화하는데
와 다시 언성을 높혀 그 순간 나와 잡풀이 많아
길가에서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영모원에 들려 엄마, 세째형수, 둘째형을 만나고
집으로 왔다.
그 아들이 발단은 나의 따지는 말투가
문제의 시작이였다 말 해 오늘부터
그 것을 고치기로 다짐하였다.
죽기 전에 고칠 점 : 심한 조울증, 술,
따지는 듯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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