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7년 취임 당시 41세로
젊고 패기 넘치는 대통령으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 프랑스에서 최근 노란조끼를 입고 1회/주 진행되고 있는
속칭 "노란조끼 시위"를 계기('19.3.19 현재
18차 느란조끼 시위)로 환경정책, 정부의 재정지출,
시민의 권리, 공공서비스 등 4가지 주제로 전국 순회
대토론회를 진행하며 주제 외에도 제기된 국가적 아젠다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결국 다른 형태의 직접 민주주의라 할 수 있겠다.
'기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디어의 중요성 (0) | 2019.04.21 |
---|---|
철학의 중요성 (0) | 2019.04.19 |
인간은 거짓 없이 자신에 대해 말하지 못 한다 (0) | 2019.02.01 |
도전 (0) | 2019.01.31 |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0) |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