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으면서도 다르고,
다른면서도 같은 오늘!
2019년 1월 1일이 밝았다.
2019년?
나에게 어떤 한 해로 기억될지 아직은 가장 오랫동안 같이
했던 직장을 졸업하지 않을까 하는 것 외엔 특별히 떠오르지
않은채 2019년을 시작했다.
"일상적인 것이 행복이다"라고 누군가가 말했던가?
'행복'한 한 해이기를 기원해 본다.
무뚝뚝한(?) 아들의 제안에 따라 영원지긴 컨디션이 안 좋아
집에 있고 둘이 콩나물국밥 가게의 아침(영원지긴 포장)으로
공식적인 2019년을 시작하였다.
아들아 사랑한다♡
그러면서도 나도 모르게 나의 바램을 말하였구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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